글로벌 PM 서밋 행사 개요 및 의의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인공지능이 프로젝트 관리와 건설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글로벌 서밋을 개최했습니다. 전 세계 15개국 이상의 건설 관리 전문가, 테크 기업 엔지니어, 학계 연구진이 온·오프라인으로 결집하여 복잡해진 글로벌 프로젝트 환경에서 AI와 자동화 도구가 가져올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서밋은 초대형 개발 사업의 기획부터 조달, 시공, 운영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 동안 발생하는 막대한 공정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하고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완화하는 실무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서밋 핵심 의제 및 기술 프레임워크 현황
| 핵심 솔루션 부문 | 도입 기술 및 주요 적용 사례 | 구현 현황 |
|---|---|---|
| AI 공정 시뮬레이션 | 30년간 축적된 공정 데이터 기반 머신러닝 리스크 예측 | 현장 적용 완료 |
| 통합 디지털 트윈 협업 | 클라우드 기반 BIM 설계 데이터와 실시간 현장 센서 연동 | 연동 가동 중 |
| 생성형 AI 계약 검증 | 수천 페이지 분량의 해외 건설 계약서 독소 조항 자동 스크리닝 | 검증 완료 |
프로젝트 관리의 패러다임 전환: 직관에서 데이터 중심 체계화로
한미글로벌은 30년간 쌓아온 2,900여 건의 프로젝트 실무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차세대 스마트 PM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기존 건설 프로젝트에서는 관리자의 개인적 경험과 직관에 의존해 공정 지연이나 비용 초과 위험을 감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면 새롭게 제시된 체계는 기상 조건, 협력업체 투입 이력, 자재 수급 주기 등의 다각도 데이터를 분석하여 잠재적 병목 지점을 최소 수주 전에 사전 감지합니다.
특히 이번 서밋에서 주목받은 의제는 설계 변경과 현장 공정 간의 실시간 동기화 프로세스였습니다. 발주처와 감리단, 시공사가 동일한 단일 진실 공급원(Single Source of Truth)을 통해 프로젝트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의사결정 속도를 기존 대비 40% 이상 개선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체계적인 프로세스 확립이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핵심 열쇠임을 확인시켜 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은 프로젝트 관리자를 대체하는 도구가 아니라, 복잡한 데이터 속에서 정확하고 신속한 판단을 내리도록 돕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입니다.— 한미글로벌 30주년 글로벌 PM 서밋 기조연설자 발언 중
스마트 PM 구현을 위한 핵심 추진 전략
예측 중심의 조기 경보 파이프라인 수립
작업 일정의 단순 기록에 머물지 않고 이전 단계의 지연 데이터를 학습하여 후속 작업의 공기 영향을 미리 예측합니다.
다자간 협업을 위한 클라우드 통합 작업 공간
발주자부터 협력업체까지 모든 이해관계자가 투명하게 진척 상황을 검토할 수 있는 표준화된 플랫폼 환경을 구축합니다.
이수진
PM 리서치 디렉터글로벌 프로젝트 관리 트렌드와 디지털 건설 워크플로우 체계화를 전문 연구하며 다양한 산업 프로젝트의 데이터 기반 혁신 사례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프로세스 최적화 방안을 찾고 계신가요?
복잡한 작업 흐름을 명확한 구조로 정립하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프로젝트 관리 체계를 설계해 드립니다.
AI와 건설의 융합이 흥미롭습니다.